무한로딩주의
어쩌다보니 짤이 30개..
상처 톡톡
할멈이 걱정되는
왜 이러고 있는건데?
싫어 나 여기서 잘꺼야
하루 왼종일 일하러 다니느라 얼마나 피곤했는데
잘꺼야 깨우지마
아 새끼래 여기 좁아 터졌구만
아 그러니까 살을 쫌 빼라구 할망구야
닥치고 자빠져 자라아
그냐양~우연히
아님 운명인가보지
제가 그 쪽 몸에 손 좀 댑니다
멋있음
그냥 고맙다고만 하면 되는데
딱히 인사받자고 한 건 아니니까
아이 뭐~~ 난 아는 여자 좀 있으면 안되냐?
왜! 너 내가 부끄럽냐?
어디 가써요?
ㅠㅠ
기껏 같이 온 사람은 밑에 냅두고
여길 왜 혼자와?
윗옷 벗어주고
안전모 씌워주고
옷도 챙겨주고
하고싶은거 다해!ㅋ
그건 씌이~
누구라도 상관을 해야지
왜요?
저 짐들 가져가
버스 탄다면서?
이 드라마 화면이 넘 예뻐
목욕탕해요 우리집
으.음. 좋.겠.네
산호장이라고
왜? 때 밀러 오라고?
아니 남탕은 없어요 여성전용이라
더. 좋.네↗
타는거 보고 무심히 지나가는
나도 집에 갑니다
볼수록 화면 예쁘다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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