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사같은 아이

아이 아니죠...23살이면....
그치만뭐 내눈엔 애기로 보이는걸..

팬이랑 눈맞춰가며 이야기 경청해주고..
환하게 웃어주며 잘가라고 손흔들어주는 준호
느므느므 이쁘다 +_+
웃는 입모양보래요...아휴

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이짤에서  오빠오빠 그러길래 걍 움짤로만ㅋㅋ
눈 깜박일때 속눈썹 은근 섹시함

밥그릇위에 게장 하나 얹혀놓은채
밥한숟갈 입에 넣고ㅋㅋ
저 간장게장 방송중인데 잘 먹었을려나 했는데 걱정도 잠시..
밑에 짤..ㅋㅋㅋㅋㅋ

멤버들 다 박수치는 분위기인데
홀로 꿋꿋이 냠냠쩝쩝..
그것도 먹기 까다로울수 있는 게장을 홀로 눈치도 안보고 흡입하시는 준호님ㅋㅋ
타이밍을 놓쳤을까ㅋㅋㅋ

귀여워죽겠다^^ 박수치던 택연이가 슬쩍 쳐다본다ㅋㅋㅋ

 요즘 식단하느라 힘들텐데..ㅜㅜ
어른들말씀이 내새끼 입에 먹는거 들어갈때가 제일 행복하다던데..ㅋㅋㅋ
내가 딱 그짝이다ㅠㅠ

 

걍 준호가 보고싶어서 몇자 끄적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