떠나간 니가 미치게 날따라다녀
목을 조르는것처럼 내 피를 말려
엇갈려 버린 우리 인연
하루종일 전화기만 바라보며 난 널 기다려
가슴아파 이제 다 끝났어
라고 말을 해도 미련이 나를 잡어
널 지키지못한 내가 미워
싫어 빌어 하늘에 널 돌려달라고!!고우!!고우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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