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투피엠

Gimme The Light - 택연이 랩





떠나간 니가 미치게 날따라다녀

 목을 조르는것처럼 내 피를 말려

엇갈려 버린 우리 인연

하루종일 전화기만 바라보며 난 널 기다려

 가슴아파 이제 다 끝났어

라고 말을 해도 미련이 나를 잡어

널 지키지못한 내가 미워

싫어 빌어 하늘에 널 돌려달라고!!고우!!고우!!

'투피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CJ One카드 CF(30초) - 택연  (0) 2012.04.25
기대 - 준수,준호  (0) 2012.04.25
구걸도 고급스럽고..귀엽게  (0) 2012.04.25
[7.25]열린음악회 - 앤딩 멋있어!  (0) 2012.04.25
순식간에 지나간 애들~ [연중]  (0) 2012.04.25